유유자적한 삶을 천 년이나 살다가 세상이 귀찮아지면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신선이라도 되어서 저 흰구름을 타고 제향(帝鄕), 즉 상제(上帝)가 살고 있는 이상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 화(華)의 봉인(封人), 국경을 수비하는 자가 한 말. -장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은 없다. 항상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은 없다. -탈무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자기만의 과업 또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다른 사람에 의해 대체될 수 없고, 또 자신의 인생이 반복할 수도 없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갖는 과업이 독특한 것처럼 그것을 이행할 수 있도록 주어진 기회 또한 독특한 것이다. -프랭클 오늘의 영단어 - death penalty : 사형선고눈도 깜짝 안 한다 ,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는다. 정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이것은 마치 작은 물이 바위를 뚫는 것과 같다. -유교정 장님 잠자나마나 , 무엇을 했는데도 겉으로는 도무지 표가 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다른 사람이 이익을 내도록 도와주지 않으면 자기 자신도 번성하지 못한다. - A. 카네기(강철왕) 오늘의 영단어 - indicate : 가리키다, 지적하다, 지시하다, 암시하다눈물을 거둬들이고 싶은 자는 사랑의 씨를 뿌려야 한다. -베토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