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사랑하는 남자와 손을 잡고 광장을 거닐 때나 팔짱을 끼고 파티에 참석할 때 에로틱한 흥분을 느낀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이번 월드컵의 초점은 축구가 아니라 한국! 월드컵의 최대 상품은 한국의 붉은 티셔츠와 김치였다. -뉴욕타임즈 오늘의 영단어 - persuade : 설득하다, 권유하다묵묵한 가운데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신망을 받는다. 이것은 그 사람의 덕행(德行)에 의한 것이다. -역경 오늘의 영단어 - savvy : 알다, 이해하다: 상식, 분별, 육감: 정통한, 약은, 꾀바른우리들의 눈으로 보면 까다로운 칼로리 계산으로 과식을 체크하는 것보다도, 한 끼만 식사를 거르고, 그것도 아침 식사를 폐지하는 정도의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것은 다만 과식을 체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한 상태로 장수한다’는 조건의 하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대로는 ‘평균수명 세계 제일’을 자랑하는 일본인에게 ‘불건강한 상태에서 장수한다’는 비운이 기다리고 있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오사나이 히로시 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 무엇을 찾는 사람이 행여나 하고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림을 비웃어 이르는 말. 합해서 말하면 생(生)은 곧 적멸(寂滅)이 되나 멸(滅)을 고집하지는 않고, 멸이 곧 생 이 되나 생에 머무르지는 않는다. 생과 멸은 둘이 아니고, 동(動)과 적(寂)을 다름이 없다. 이와 같은 것을 일심하여 일심(一心)의 법(法)이라 한다. 비록 실제로는 둘이 아니나 하나를 지키지는 않고 전체로 연을 따라 생(生)하고 동(動)하며, 전체로 연(緣, 타자)을 따라 적멸하게 된다. 이와 같은 도리로 말미암아 생이 적멸이고 적멸이 생이며, 막힘도 없고 거리낌도 없으며, 동일하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다. -원효 귀한 손님 앞에서는 개도 꾸짖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물며 하인이나 아이를 심히 꾸짖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물며 하인이나 아이를 심히 꾸짖는 일을 해서는 더욱 안 되는 것이다. 손님이 언짢은 기분이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예기 현명한 사람은 배움을 얻으려 하고, 굳센 사람은 자기 자신을 억제하고, 풍부한 사람은 자기 소득에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다.